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루즈 패밀리 (문단 편집) == 줄거리 == 위험한 야생동물, 수상한 식물들에 이웃들이 희생당하는 것을 보면서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하게 된 아버지 그루그. 안전한 동굴을 거점으로 가족들을 지키는 그이지만, 그러한 답답한 생활에 딸 이프는 참을 수 없어한다. 계속해서 바깥 세상을 꿈꾸는 이프와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동굴을 고집하는 그루그 사이의 갈등이 커지는 와중에, 이프는 몰래 동굴에서 나왔다가 한 수상한 외지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의 이름은 가이. 가이는 불을 사용할 줄 알며 불을 보곤 이프는 신기하게 쳐다본다. 가이는 이곳이 곧 지진이 날 것이라며 떠날것을 경고하며 자신이 필요로 할때 부르라며 피리를 주고 떠난다. 그루그는 동굴을 떠난 이프와 갈등을 빚게 되는데 그 순간 가이의 경고 대로 지진이 일어나 크루즈 패밀리의 거점이였던 동굴이 무너져 버린다. 어쩔수 없이 밖으로 나온 크루즈 패밀리는 앵무랑이의 습격으로 거점 절벽 밑으로 뛰어내리게 된다. 새로운 곳으로 온 이프는 신나 하지만 그루그는 새로운 것은 위험하다며 자꾸 걸음을 멈추곤 한다. 그러던 와중 동굴이 없는 밤(어둠)을 처음 만나게 된 크루즈 패밀리는 피라냐새떼에게 습격 받게 되는데 이프는 가이가 주었던 피리를 불어 가이가 나타나 불을 이용해 가족들을 구해준다. 가이는 '내일'로 가야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루그는 새로운 인물이자 자신의 딸과 관련 있다는 가이를 경계해 통나무에 가이를 집어 넣어 버린다. 가이는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며 높은 곳에 있는 동굴을 찾으러 갈 것을 제안하며 크루즈 패밀리는 높은 곳으로 향한다. 그러던 도중 가시밭길을 만나게 되는데 가이가 제안한 신발을 신고 여정을 떠난다. 높은 곳을 갈 때마다 가이의 아이디어로 신문물들로 위기를 해쳐나가며 그루그를 제외한 가족들 역시 가이를 의지한다. 가족들도 성장하게 되며 겁쟁이였던 텅크도 겁을 극복을 하게 되며 공룡 강아지인 더글라스를 길드리게 된다. 계속되는 여정에 이프와 가이는 가까워딘다. 가던 도중에 화산이 폭발하자 그루그는 우린 동굴사람이라며 동굴로 들어가자고 하지만 가족들은 반대한다. 그루그는 자신의 말보다 가이의 말을 더 잘 듣는 이프를 보고 배신감을 느낀다. 그루그는 분노를 가이에게 표출하고 가이와 함께 늪에 빠져버린다. 가이는 자신의 가족이 늪에 빠져 이별했다는 과거를 털어 놓게 된다. 가이는 자신의 부모님이 부모가 마지막으로 '내일'을 향해 앞에 태양이 뜨는 길로 계속 나아가라고 했다며 자신이 모험을 하는 이유를 이야기한다. 그때 크루즈 패밀리를 위협했던 앵무랑이 '청키'를 유혹하여 늪에서 빠져 나오게 된다. 그루그는 가이를 조금이나마 인정하고 내일로 향한다. 이후 '내일'로 추정되는 곳을 발견하는데 갑자기 일어난 지진으로 무너지기 시작하자 그루그는 자신은 가이 같은 아이디어는 없지만 힘은 있다며 가족들을 던져준다며 이야기하는데 이프는 거절하지만 그루그는 지금까지의 과보호한 진심을 털어놓은 뒤 가이는 가족들과 가이를 건너편으로 던지며 그루그는 결국 가족들과 헤어지게 되고 이프는 아빠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며 슬퍼한다. 결국 홀로 남는 그루그는 벽에 가족들을 그리며 가족을 그리워하며 청키와 둘이서 지내게 된다. 그런데 지진의 소리가 계속되자 그루그는 가족들이 걱정되어 생각 끝에 자신에게 아이디어가 드디어 생각났다며 새들을 이용하여 청키와 함께 가족이 있는 곳으로 날아간다. 이프는 다시 만난 아빠에게 안기며 재회를 한다. 크루즈 패밀리들은 새로운 곳을 보며 영화는 마무리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